나가사키 3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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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3대 명소

나가사키반도 마치 원형의 극장과 같은 모양으로 기부의 익곡(溺谷)을 이루는 나가사키만(灣)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위가 이나사산[稻佐山]·곤피라산[金比羅山] 등 해발고도 300~400m의 산지에 둘러싸여 평지가 적고, 시가지는 산허리에 계단상으로 배열되어 있어요.

나가사키는 1571년 포르투갈과 무역을 시작함으로써 일본 최초의 개항지로 동서양을 불문한 각국의 문화가 가장 먼저 유입되었어요. 여러 나라 사람들이 들여온 문화가 나가사키에서 일본식으로 변형되어 수많은 특산품이 생겨났다고 해요. 가장 대표적인 것은 쫄깃한 식감으로 유명한 나가사키 카스텔라라고 하네요.

군함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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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는 일본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 항에서 남서쪽으로 약18km 떨어진 곳에 있는 섬으로 섬의 모양이 일본의 해상군함 ‘도사’를 닮아 ‘군함도(軍艦島)’라고 불리며 일본어로는 ‘하시마(端島)’라고 해요. 19세기 후반 미쓰비시 그룹이 석탄을 채굴하기 위해 이곳을 개발, 탄광 사업을 실시하며 큰 수익을 올렸다고 하네요. 1950~60년대 일본 석탄 업계가 침체되어 1974년  폐광된 후 무인도로 남아 있어요.‘지옥섬’ 또는 ‘감옥섬’이라 불린 군함도는 가스 폭발 사고에 노출되었으며 공간이 좁아 노동자가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든 곳이었다고 해요. 2015년 7월에는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의에서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 철강, 조선, 탄광’이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고 해요.

나가사키 원폭자료관(長崎原爆資料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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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9일 오전 11시 2분,히로시마 투하 사흘 후에 또 다시 투하된 나가사키 원폭은 3만 5,000명의 사람을 죽이고 1.8평방마일의 구역을 초토로 만들었다고 해요. 이 자료관은 원폭 피해가 일어나기 전 나가사키의 모습과 원폭 낙하까지의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어요. 한쪽 벽에 걸려 있는 원목 괘종시계는 11:02에 멈춰 있는데, 낙하 당시의 시간을 가리키고 있다고 해요. 영상자료관은 원폭의 자세한 낙하 과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소이며 잔인하고 무섭지만 나가사키에 왔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 아닐까 싶은데요.

평화공원(平和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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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마쓰야마정에 위치한 공원으로 1945년 8월 9일에 투하된 원자 폭탄 낙하 중심지와 그 북쪽의 언덕 위를 포함한 지역에 평화를 위해 마련된 공원이에요. 입장은 무료이며, 면적은 약 18.6 헥타르에 달한다고 해요.나가사키 시민의 평화 기원을  상징하는 「평화기념상」이 1955년에 건립되었어요.작자는 나가사키 출신의 조각가 키타무라 상으로, 동상의 높이는 약 9.7미터, 무게는 약 30톤인 청동으로 제작하였다고 해요.「오른손은 핵폭탄을 가리키고, 왼손은 평화를, 얼굴은 전쟁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조각가의 말이 대좌에 새겨져 있어요.매년 8월9일이면 나가사키 원폭의 날로 원폭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넋을 위로하는 유령제가가 열린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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